자동차용 전장품 제조 기업 D사 ISO22301 BCMS 구축

자동차용 전장품 제조 기업 D사 ISO22301 BCMS 구축

와이퍼시스템, 모터 등 자동차용 전장품을 전문 생산하는 D사는 2017년 당사의 컨설팅을 통해 ISO22301에 맞춰 BCMS를 구축하였다.

포터블 프린터 제조 기업 D사 ISO22301 BCMS 구축

포터블 프린터 제조 기업 D사 ISO22301 BCMS 구축

포터블 프린터 제조 기업인 D사는 고객사인 HP의 요구에 의해 2016년 당사의 컨설팅을 통해 ISO22301에 맞춰 ​BCMS를 구축하였다.

자동차 차체용 부품 제조 기업 M사 ISO22301 BCMS 구축

자동차 차체용 부품 제조 기업 M사 ISO22301 BCMS 구축

평택시 소재 자동차 차체용 부품 제조 전문 기업인 M사는 2016년 당사의 컨설팅을 통해 ISO 22301에 맞춰 ​BCMS을 구축하였다.

촉매제 제조 전문기업 O사 ISO22301 BCMS 구축

촉매제 제조 전문기업 O사 ISO22301 BCMS 구축

한국 독일 Joint venture로 설립된 울산소재 O사는 환경 산업용 촉매 생산기업으로 2016년 당사 비전인사이트(주)의 컨설팅을 통해 ISO 22301에 맞춰 BCMS을 구축하였다.

기능연속성계획(COOP) 수립 시행(행정안전부)

2018년 1월 19일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의해 기능연속성계획(COOP) 수립 의무화가 시행됩니다.

과기정통부 통신재난 네트워크 고생존성 기술 TF 회의

과기정통부 통신재난 네트워크 고생존성 기술 TF 회의

과기정통부에서는 지난 KT 통신구 화재(‘2018.11) 사고와 같이 모든 사회·경제적 활동이 네트워크에 의존하는 초연결 사회에서 국가 크리티컬 인프라인 통신망 장애는 국민 생활과 산업 전반에 재난 수준의 치명적 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통신재난에 대비한 네트워크 고생존성 TF를 구성하여 선제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협회, 국책연구기관,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TF회의가 2020.3.17(화) 화상회의로 시행되었으며, 당사 윤승환 대표는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로 참여하고 있다. 당초 과기정통부에서 Kick-Off 회의를 실시하고자 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화상회의로 대체하였다. 향후, 통신재난 발생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한 다양한 기술 및 정책, 대응방안 등에 대한 토론 및 자문활동을 통하여 통신분야 사고대응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식용수 사고대응체계 마련 연구사업 시행

식용수 사고대응체계 마련 연구사업 시행

환경부에서는 최근 인천시 ‘붉은 수돗물 사태(2019년 6월)‘ 및 유사 식용수 사고가 전국적(포항, 서울 등)으로 발생하여 먹는 물에 대한 국민 불안감 고조되고, 식용수 사고대응과정에서 대응체계 및 능력 부족 등에 따른 한계가 발생하여 비상 상황 발생 시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고대응 체계 구축 필요성에 의해 식용수 사고대응체계 마련 연구사업을 공모하여 최종 수행기관으로 한국수자원공사, 대한상하수도학회, 비전인사이트(주) 컨소시엄이 선정되어 용역과제를 수행하게 되었다.